항공권 영문이름 오류 수정방법,성이름 반대 입력했을때 오타·수정 수수료 얼마?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로 공항에서 탑승 거부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 철자 하나만 틀려도 비행기를 못 탈 수 있는데요,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했거나 스펠링 오타가 있을 때 즉시 수정하는 방법과 대한항공·아시아나·티웨이·진에어 등 항공사별 이름 변경 수수료 정책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. 항공권 재발행 없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경우와 취소 후 재구매해야 하는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.

 

 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 발생 시 탑승 불가 이유

해외여행 준비 중 항공권을 예매하고 나서 뒤늦게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여권에는 ‘KIM NAYOUNG’으로 표기돼 있는데 항공권에는 ‘KIM NAYEONG’으로 잘못 입력했다거나, 더 심각하게는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해서 ‘NAYOUNG KIM’으로 예약한 경우도 발생합니다.

국제 항공운송법상 항공권에 기재된 탑승객 영문 이름은 반드시 여권상의 영문 이름과 100% 동일한 철자로만 예약되어야 탑승이 가능합니다. 철자 하나라도 다르면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동일인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.

보안 및 신원 확인 절차의 엄격성

국제선에서는 출입국 보안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를 매우 엄격하게 관리합니다. 테러 예방 및 불법 입출국 방지를 위해 여권 정보와 항공권 정보가 완벽히 일치해야만 탑승수속이 진행됩니다.

실제로 2025년 현재까지도 단 한 글자 차이로 공항에서 체크인이 거부되어 다음 항공편을 새로 구매해야 하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.

✓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기준

  • 여권과 항공권 영문 이름 철자 100% 일치 필수
  • 철자 하나만 달라도 탑승 거부 가능
  • 띄어쓰기와 하이픈은 대부분 무관하게 처리
  • 출입국 보안 문제로 엄격한 신원 확인 진행

항공권 영문 이름 띄어쓰기 규정의 경우, 다행히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띄어쓰기나 하이픈(-)은 무관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. ‘KIMNAYOUNG’으로 붙여 써도, ‘KIM NAYOUNG’으로 띄어 써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알파벳 철자 자체가 다른 경우에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합니다.

 

 

항공사별 이름 수정 규정 및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

항공권 이름 오타 수정이 가능한지는 항공사마다 정책이 다릅니다. 2025년 11월 기준으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와 규정을 정리했습니다.

항공사국내선수수료국제선수수료변경가능범위
대한항공무료 (온라인)무료 (온라인)철자 수 제한 없음
아시아나항공5,000원30,000원동일 발음 내 1~2글자
티웨이항공5,000원10,000원동일 발음 내 철자 변경
진에어5,000원10,000원2글자 이내
제주항공5,000원20,000원철자 수 제한 없음
에어서울10,000원10,000원4글자 이내

대한항공 영문이름 변경 규정

대한항공은 가장 유연한 항공권 재발행·이름 변경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동일인이라고 확인되는 경우 철자 수 제한 없이 무료로 항공권 이름 오타 수정이 가능합니다.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

과거에는 에이전트 수수료 명목으로 3만 원을 부과했으나, 2023년부터 해당 규정을 폐지해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 수수료 없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✓ 대한항공 영문이름 변경 규정

  • 온라인 변경 시 수수료 무료
  • 철자 수 제한 없이 변경 가능
  • 고객센터·공항 카운터 이용 시 3만 원 발생
  • 성과 이름 순서 바뀐 경우도 수정 가능

다만 고객센터나 공항 카운터를 통해 변경하는 경우 항공권 서비스 수수료 3만 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,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온라인 변경을 권장합니다.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한 경우에도 대한항공은 수정이 가능한 편입니다.

아시아나항공 영문이름 변경

아시아나항공 역시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와 철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. 동일 발음 내에서 철자가 틀린 경우 1~2개의 알파벳 수정이 가능하며, ‘SUNHEE’를 ‘SEONHEE’로 바꾸는 것처럼 발음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변경됩니다.

국제선은 3만 원, 국내선은 5천 원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.

✓ 아시아나항공 영문이름 변경

  • 동일 발음 내에서 1~2글자 수정 가능
  • 국내선 5,000원, 국제선 30,000원 수수료
  • 발음 변경되는 경우 수정 불가
  • 예: SUNHEE → SEONHEE 변경 가능

저비용 항공사(LCC) 규정

티웨이항공은 동일 발음 내에서 철자가 상이한 경우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를 부과합니다. 국내선은 5천 원, 국제선은 1만 원입니다. 단,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되었거나 항공사 직원 실수로 인한 오예약은 수수료 없이 변경 가능합니다.

✓ 저비용 항공사(LCC) 규정

  • 티웨이: 국내선 5,000원, 국제선 10,000원 (성이름 역순은 무료)
  • 진에어: 2글자 이내만 변경 가능
  • 제주항공: 국제선 수수료 20,000원으로 가장 높음
  • 모든 LCC 공통: 동일 발음 내에서만 변경 허용

진에어는 발음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 영문 철자 변경이 가능하지만, 2글자 이내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. 국내선 5천 원, 국제선 1만 원의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가 발생합니다.

제주항공은 동일 발음 내에서 동일인 확인 후 철자가 틀린 경우 항공권 이름 오타 수정이 가능합니다. 국내선 5천 원, 국제선 2만 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며, 철자 수 제한은 없습니다.

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했을 때 즉시 조치 방법

항공권 예약 시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가 성(Last Name)과 이름(First Name) 순서를 잘못 입력하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‘KIM JIYOUNG’을 ‘JIYOUNG KIM’으로 예약하는 경우입니다.

즉시 확인이 가장 중요

항공권 예약 완료 후 즉시 이메일로 받은 항공권(e-ticket)을 확인해야 합니다. 예약 확인서에 표기된 영문 이름이 여권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철저히 대조하세요.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를 빨리 발견할수록 수정이 용이합니다.

  • 예약 직후 이메일 항공권(e-ticket) 즉시 확인
  • 여권과 철자 하나하나 대조 필수
  • 빠른 발견이 쉬운 수정의 핵심
  • 출발 72시간 전까지 수정 권장

항공사 고객센터 문의

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한 사실을 발견했다면, 즉시 해당 항공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합니다. 대한항공(1588-8000), 아시아나항공(1566-3060), 티웨이항공(1688-8686), 진에어(1600-6200) 등 각 항공사 고객센터로 전화하거나 온라인 채팅 상담을 이용하세요.

✓ 항공사 고객센터 문의

대부분의 항공사에서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된 경우는 명백한 오류로 인정하여 비교적 쉽게 수정해줍니다. 특히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성과 이름이 역순으로 입력된 경우 수수료 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.

여행사를 통한 예약의 경우

마이리얼트립, 익스피디아, 아고다 등 온라인 여행사(OTA)를 통해 예약한 경우, 항공권 재발행·이름 변경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일부 여행사는 영문 수정이 불가능해 취소 후 재예약을 안내하기도 합니다.

  • OTA 예약은 여행사 고객센터 먼저 문의
  • 변경 불가 시 항공사 직접 연락 시도
  • 여행사 취급 수수료 별도 발생 가능
  • 출발 2일 이내는 처리 시간 부족 주의

OTA를 통해 예약했다면 해당 여행사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하되, 변경이 불가능하다면 항공사에 직접 연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 예방법 및 고객센터 문의 요령

항공권 이름 오타 수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려면 처음부터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최선입니다.

 

 

여권 영문 표기 정확히 확인

항공권 예약 전 반드시 여권을 펼쳐놓고 영문 이름을 그대로 입력하세요. 여권이 아직 발급되지 않았다면, 정부24나 민원24에서 로마자 성명 확인이 가능합니다. 또는 운전면허증의 영문 이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.

✓ 여권 영문 표기 정확히 확인

  • 여권 펼쳐놓고 보면서 입력
  • 여권 없을 시 정부24에서 로마자 성명 확인
  • 운전면허증 영문 이름 참고 가능
  • 절대 기억에 의존해서 입력하지 말 것

항공권 영문 이름 띄어쓰기 규정 숙지

대부분의 항공사에서 항공권 영문 이름 띄어쓰기 규정은 비교적 유연합니다. 띄어쓰기 없이 ‘KIMSUYEON’으로 입력하든, ‘KIM SUYEON’으로 띄어 쓰든 문제되지 않습니다.

하이픈(-)도 포함 여부와 무관하게 처리됩니다. 그러나 알파벳 철자 자체는 100% 정확해야 합니다.

  • 띄어쓰기 있어도 없어도 무관
  • 하이픈(-) 포함 여부 상관없음
  • 알파벳 철자만 정확하면 됨
  • 대소문자는 모두 대문자로 자동 처리

고객센터 문의 시 준비사항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를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연락할 때는 다음 정보를 준비하세요:

  • 예약번호(PNR) 또는 항공권 번호
  • 여권 사본 (영문 이름이 명확히 보이는 부분)
  • 잘못 입력된 이름과 정확한 이름
  • 예약자 연락처 및 이메일

상담원에게 항공권 재발행·이름 변경 정책을 정확히 안내받고,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가 발생하는지 확인하세요. 온라인으로 직접 변경 가능한 항공사라면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저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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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새로운 여권 정보 진위확인 시스템

2024년부터 외교부는 여권 정보 진위확인 API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. 여행사나 항공사가 고객이 제출한 여권번호와 로마자 성명이 실제 여권 정보와 일치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  • 2024년부터 여권 진위확인 API 도입
  • 예약 시 실시간 여권 정보 대조 가능
  •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 사전 방지
  • 수수료 없이 정확한 예약 가능

이에 따라 앞으로는 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로 인한 문제가 예약 단계에서 미리 차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 

 

마무리

항공권 영문이름 오류는 단순한 실수로 보일 수 있지만,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되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항공권 성 이름 반대로 입력했거나 철자 오타가 있다면 즉시 항공사에 연락해 수정하시기 바랍니다.
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교적 유연한 항공권 재발행·이름 변경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, 저비용 항공사들은 항공권 영문 이름 변경 수수료가 5천 원~2만 원 수준입니다. 항공권 이름 오타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취소 후 재구매해야 하므로, 예약 직후 반드시 여권과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.

항공권 영문 이름 띄어쓰기 규정은 비교적 관대하지만, 알파벳 철자는 한 글자도 틀려서는 안 됩니다. 출발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확인하고, 필요시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안전한 여행을 준비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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